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의 마녀 레나 (문단 편집) === 별의 세기 엔딩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jS9uhD_iAgY)]}}} || >''... 모두, 끝났구나'' > >''나는 맹세하겠어. (I do solemnly swear.)'' >''모든 생명과 모든 영혼에, (To every living being, and every living soul,)'' >''이제부터는 별의 세기. (Now cometh the age of the stars.) '' >''달의 섭리, 천 년의 여정, (A thousand year voyage under the wisdom of the Moon.)'' >''모든 것이여, 차가운 밤, 아득한 저편을 생각해라. (Here beginneth the chill night that encompasses all, reaching the great beyond.)'' >''두려움을, 망설임을, 고독을. (Into fear, doubt, and loneliness...)'' >''그리고 어둠으로 가는 길을... (As the path stretcheth into darkness...)'' > >''자, 갈까?'' (Well then, Shall we?) >...''영원한 나의 왕'' (My fair consort, eternal) 라니 퀘스트를 끝까지 진행하고 미친 불에 씌이지 않은 상태에서 [[라다곤]]과 [[엘데의 짐승]]을 격파하고, 푸른 소환 사인을 만져 라니를 소환하면 별의 세기 엔딩을 볼 수 있다. 빛바랜 자를 대신하여 자신의 [[영원의 여왕 마리카|양친]]의 유해를 통해서 엘든 링을 수복한 뒤 마리카의 황금률의 시대를 이어가는 새로운 시대인 별의 시대를 열고, 자신의 반려이자 봉신인 빛바랜 자에게 받은 반지를 낀 오른손들을 내밀며 작게 미소짓는다. 그 후 빛바랜 자를 영원한 나의 왕이라 부르고, 이에 빛바랜 자가 라니의 손을 맞잡으려는 것으로 끝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C4CKNETLfck)]}}} || >''자, 함께 가자'' (Let us go, together) >''...영원한 나의 왕'' (My dear consort, eternal)[* 일본어판과 이를 번역한 한국어판의 마지막 대사는 어느 엔딩이든 …永遠なる、私の王よ로 동일하지만, 영어판의 경우 "나의 훌륭한 반려여"와 "나의 소중한 반려여"로 미묘하게 다르다. Consort는 반려자와 같이 배우자를 높여부르는 격식적인 표현이다.] 라니에게 반지를 건넨 뒤 라니의 마술사탑에 가서 다시 말을 걸었다면 마지막 대사가 바뀐다. 다른 엔딩인 엘데의 왕과 미친 불의 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